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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찍혔어 영어로? I am in the dog house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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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ukas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4-03-05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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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https://i--model-house.com 일정 : 2023년 6월 28일 (수) ~ 2023년 7월 2일 (일)투숙 형태 : Bed in 6-Bed Female Dormitory Room (women only)비용 : 한화 349,912 (2023년 환율 기준)​그 외 다른 정보가 궁금하다면​체크인 시간 : 오후 2:00체크아웃 시간 : 오전 10:30Nice-Ville 역에서 도보 20분 거리에 위치I Love NICE 표지판과는 도보 14분 거리에 위치마세나 광장과는 도보 5분 거리에 위치6월 말 여행인데 숙소 예약을 4월 13일에 했다.그래도 이건 선방한 수준이다어지간하면 보통 그전에 예약이 종료된다​니스에서 매우 핫한 게스트 하우스 중 https://i--model-house.com 하나였다.숙소 방문하기까지 쭉 의문이었던 점 중 하나는예약처였던 아고다에 안내되어 있는 주소와 구글 지도에 안내되어 있는 주소가 서로 달랐다.일단 예약 확인서에 나와있는 숙소 명이 La Maioun Guesthouse - NEW&quot였기 때문에아 그럼 ~ 분점 냈나 보다 ~ 그래 ~ 예약처에서 안내하는 곳이 맞겠지 하고 갔는데여긴 어디고 나는 뭐지??? 하는 상황이었음시간대도 너무 늦은 시간에 도착했어서 (밤 12시)어리둥절하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길 가던 남자가​너 어디 가?나 여기 가려고 근데 아고다에서 안내한 곳은 여긴데 구글에서 안내한 곳은 다른 곳이래그래? 음.. 근데 https://i--model-house.com 지금 너무 늦은 시간인데 같이 가줄게헉 괜찮은데너 지금 집 가는 길 아니야?난 여기 사람이라서 괜찮아~ 지도에서 어디로 가라고 했다고?하면서 본인 휴대폰으로도 같이 검색해서 그리로 향했다.​루이 덕분에 잘 도착했고 니스 첫날인데 친절한 사람을 처음 만나서혹시 셀카 찍어도 되겠니? 하고 묻고 셀카 찍고 인스타 교환함 ㅋㅋㅋ​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은 구글 지도에서 안내하는 주소로 향하기 바랍니다.아무리 봐도 못 찾겠다!! 싶으면 그냥 바로 옆집에 있는 큰 신전 같은 호텔을 검색해서 오면 쉽다.​바로 옆집인 호텔의 주소와 이름은 아래와 같다.Hotel Des Ventes https://i--model-house.com Nice Riviera - 50 Rue Gioffredo, 06000 Nice, 프랑스자전거도 빌려준다체크인하기 전까지 도착 시간을 계속 메일로 묻길래아니 24시간 체크인 숙소 아닌가 싶었는데알고 보니 24시간 체크인은 되는데 늦은 시간 이후로는 셀프 체크인이더라​그래서 도착시간 대략적으로 알려주니 엄청 장문의 메일이 왔다. 여성 도미토리, 혼성 도미토리, 패밀리룸, 개인룸 다양한 구성으로 운영중인 숙소였다.혼성 도미토리가 굉장히 크고 널찍했는데 여길 갈껄 그랬나 잠깐 후회하기도 했었음.니스와 니스 근교의 흥미로운 여행지들, 그리고 이벤트 들을 안내하고 있다.와이파이도 있었긴 한데, 데이터가 넘쳐흘렀던 상황이라서 유튜브 보는 거 아니었으면 https://i--model-house.com 거의 사용 안 했음늦은 시간에 방에 들어와보니내 사물함과 자물쇠, 그리고 배스타월과 일회용 멀티샴푸가 있었다.침대 위로 올라와 보니 베개와 얇디얇은 이불 하나 줬다.처음엔 이렇게 얇은 이불 주는 게 말이나 되나 싶었는데하루 자고 일어나 보니 깨달았다.​남프랑스의 여름은 매우 덥다그래서 각 침대 맡에 미니 선풍기를 비치해둔 거구나 뼈저리게 깨달음에어컨이 없나 싶었는데 그랬는데도 더워에어컨을 켜놨는데도 더워​타월은 배스 타월 하나 줬고, 교체해달라고 말하면 교체해 주는 식이었다.​여성 도미토리의 경우 방 안에 연결된 화장실을 이용하면 됐는데이 화장실이 나는 참 마음에 들었다.지금껏 가본 https://i--model-house.com 많은 도미토리 숙소 중에 가장 좋았던 화장실 아니었나 싶음드라이기랑 고데기가 있었고한국인들이 많이 오고 가는 편인지 한국 여성용품도 같이 있어서 신기했다.(아마 누가 쓰고 남은 걸 여기에 두고 갔겠지)그 외에 헤어스프레이, 데오드란트 등이 비치되어 있었다.​뿐만 아니라 해변 근처라서 그런지 수영하고 난 뒤에 씻기 편하라고바디워시, 샴푸도 비치되어 있어서 너무 마음에 들었다.​이 당시 거의 여행 말미였어서 1일 1바다 1수영하며 유유자적했었는데1일 1수영하니 샤워를 진짜 하루에 2번씩 하게 되었다.몸과 머리에 남은 소금기 떨쳐내겠다고 샤워를 두번씩 하게 되니 샴푸랑 바디워시가 바닥나기 시작했었다그래서 https://i--model-house.com 비치되어 있는 세면용품 한두 번 썼는데 마냥 싸구려는 아니었는지 괜찮았다.세탁 서비스도 해준다고 하는데... 10유로라고 하길래 헉 너무 비싸다 싶었다.영국에서 맨날 공짜 아니면 거의 5파운드 내외로 세탁했었는데거의 그 두 배를 내려니까 너무 아까워서 세탁 못함라운지무료로 조식 주는 숙소라고 하길래 처음에는 컨디넨탈 조식을 조식으로 부르겠거니 싶었는데주인이 직접 만든 홈메이드 조식을 주는 숙소여서 선택하게 되었다.​자고 일어나서 뜬눈으로 일어나서 라운지로 나오면 아래와 같이 조식이 진열되어 있다.간단한 오트밀, 시리얼과 함께 제공된다.첫날 조식샌드위치 같아 보이겠지만 바게트다우리나라 바게트 마냥 엄청 돌덩이 같은 https://i--model-house.com 바게트가 아니라 부드러운 바게트여서 좋았다.물론 입천장 다 까질까 봐 무서워서 우유랑 커피 두 개 준비해서 먹었음둘째 날 조식이거 너무 맛있었는데 이름이 뭔지 기억 안 난다.홈메이드 뭐였는데 너무 맛있어서 다른 접시 하나 더 먹고 싶었음..셋째 날 조식크루아상이랑 뺑오쇼콜라는 사랑원래 과일 잘 안 먹는데, 자두도 너무 맛있었음..니스 정말 좋은 여행지입니다.엄청 많은 여행을 해본건 아니지만그래도 가본 나라 중 다시 갈 수 있는 기회만 있다면 꼭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 였다.이탈리아는 별로 안 궁금하고남프랑스가 궁금하다.50 Rue Gioffredo, 06000 Nice, https://i--model-house.com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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